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래들리(마법사의 약속) (문단 편집) === 성격 === > '''브래들리:''' 그런 거 정해져 있잖아. 한 번 노린 사냥감이기 때문이다. 절대 놓치지 않아. 이번에야말로 내 것으로 해줄게. > '''브래들리:''' 가치를 갖고 싶어. 믿음이란 가치다. [[현자(마법사의 약속)|네]] 녀석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지. 씁쓸한 표정으로, 미안한 마음으로 일을 주지 마. 일자리를 줄 거면 최고의 보석처럼 줘. 네 녀석의 부하에게 가슴을 펴게 해 줘. '''[[북쪽 국가(마법사의 약속)|북쪽 나라]]의 상식인이자 [[상남자]]''' . 애초에 북쪽 나라는 강한 자들만 살아남을 수 있기에 무리지어서 살지 않는데, 그 북쪽 나라에서 조직을 만들어서 생활했다. 심지어 도적단의 조직원들도 브래들리에게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기도 하는 편. 그 이유는 브래들리가 동료들을 매우 아끼는 성격도 한 몫 하는데, 스토리를 보면 엄청난 의리와 동료애를 보여준다. 이렇게 동료를 아끼는 모습은 도적단의 시절 한정이 아니라 현재의 현자의 마법사들에게도 해당되는 편. 이런 모습 때문에 몇몇 현자의 마법사들은 브래들리를 멋있다고 하거나 같은 북쪽의 마법사들은 브래들리를 ''''유일하게 말이 통하는 사람'''' 으로 인식하고 있다. 누군가를 이끌었던 적이 있던 사람으로서 [[현자(마법사의 약속)|현자]]에게 조언을 해주고, 전투력이 높은 사람으로서 [[카인(마법사의 약속)|카인]]에게 조언해주기도 한다. [[아서(마법사의 약속)|아서]]와 싸울 때 [[오즈(마법사의 약속)|오즈]]에게 공격을 받는 순간 아서를 잘못 쏘지 않기 위해 손에서 총을 떼거나 [[미스라(마법사의 약속)|미스라]]가 [[루틸(마법사의 약속)|루틸]]에게 강제로 마나석을 먹이려고 했을 때 루틸과 미틸을 내보내고 그 미스라와 마도구를 들고 싸우기도 했다. 위험을 즐기는 성격이라 과거에는 죽을 뻔한 적도 많았다. 주변인은 매우 걱정하는 반면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아해서 이로 인해 [[네로(마법사의 약속)|네로]]와 갈등을 일으킨 게 한 두번이 아니다. 본인의 말로는 사냥감을 발견하는 순간 제일 살아있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